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단양군, 단양작은영화관 개관2개 관, 124석 규모, 리클라이너석도 마련
▲ 단양 작은영화관 입구.

단양군은 단양작은영화관이 정식 개관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영화관은 단양올누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2개 관 124석(일반 90석, 리클라이너 34석)으로 이뤄졌다.

가격은 일반석 7,000원, 리클라이너석 9,000원이며 청소년, 군인,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는 1,000원 할인된다.

한편, 스낵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음료와 같이 주문하면 500원 세트 할인을 해준다.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단양작은영화관을 검색하거나, 핸드폰에 ‘디트릭스’ 앱을 설치하면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

영화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영화를 관람한 한 주민은 “영화를 보러 매번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가까이에 영화관이 생겨 너무 감동적이다”며 “깔끔한 영화관과 친절한 직원, 좋은 스크린 화질, 저렴한 티켓값까지 너무나 완벽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작은영화관이 군민의 문화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분들과 소통하며 언제나 곁에 있는 영화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