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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료관광객이 인삼의 도시 증평을 찾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고등학교 교사 20여 명은 지난 10일, 증평인삼문화센터를 방문해 증평의 다채로운 인삼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 주관 해외 의료 시장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2박 3일 기간 도내 병원에서 건강검진 등 충북의 전반적인 보건의료를 체험한 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추진됐다.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사들은 증평인삼문화센터 내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고 증평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새싹 인삼을 시식하고 홍삼족욕 카페에서 인삼과 유황을 넣은 입욕제를 사용해 족욕 체험을 즐겼다.
이재영 군수는 “몽골 의료관광객 증평군 방문을 환영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에 500년 역사의 증평 인삼과 증평 관광지의 매력을 알려 많은 몽골 관광객이 증평을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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