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충탑에 참배하는 모습. |
국립괴산호국원(원장 정백규, 이하 ’괴산호국원‘)은 12일(금) 원내 현충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안장자 유족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강정애 장관의 현충탑 참배 후 현충관으로 이동하여 개회, 국민의례, 경과보고, 국립묘지 건립 유공자 포상, 강정애 장관의 기념사, 김영환 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팝페라 남성 그룹(포엣)의 기념공연이 펼쳐졌다.
준공식 이후 강정애 장관은 제2묘역으로 이동하여 준공 현장을 순시했다.
국립괴산호국원 제1묘역은 2019년 10월 개원하여 2만3천700여 기 중 2만1천300여 기가 안장돼 지난달 기준 안장 여력이 2천 400여 기 수준이었다.
제2묘역은 2022년 4월 착공해 2만3천여 기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제1묘역이 만장되면 제2묘역 안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백규 원장은 “국가유공자분들에게는 최고의 예우로 안장되는 장소, 국민들에게는 국민 모두가 즐겨 찾는 나라사랑 함양 장소로서의 기능을 함께하여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