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0일(수)과 7월 15일(월), 양일에 걸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진행 등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에는 국립한국교통대와 유사·중복학과와 관련한 학과(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15일에는 충북대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6월 제출된 대학 통합신청서 중 대학별 일반현황 및 발전계획·통합 목적 및 필요성 등 제출된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안내하고, 조정호 기획부처장이 통합신청서 보완 및 통합심의위원회 대응 등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우수동 기획처장이 학사구조 개편 계획과 연계된 유사·중복학과 통합 관련 계획(안)과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섭 총장은 “양일간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관련 계획(안)을 다듬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우리 대학이 제안하는 안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구성원 동의 기반 및 캠퍼스 특성화에 부합하는 학사구조 개편 계획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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