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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이 15일 보은교육도서관에서 직원 대상 ‘너나들이의 날* 맞이 청렴문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서별 팀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문화적 접근을 통해 직원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너나들이는 ‘서로 너니 나니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란 뜻의 순우리말로, 보은교육지원청에서는 부서별 팀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월 하루를 ‘너나들이의 날’로 정하여 지역 문화예술 탐방 및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직원들은 보은교육도서관에서 반부패 청렴 영화 ‘시민덕희’를 함께 관람하고, 반부패 청렴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람을 마친 후에는 영화 속 부패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각자 청렴 도서를 대출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은진 교육장은 “문화적 소양도 쌓고, 청렴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이러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상 속 청렴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하고 신뢰받는 청렴 보은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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