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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 괴산군보건소 전경.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는 뇌혈관질환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는 △경동맥초음파검사, 신장의 미세혈관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미세단백뇨검사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7월 11일 괴산성모병원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사업 협약을 맺고,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50세 이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합병증이 우려되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검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를 통해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MRI(뇌정밀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20% 경감된 금액(자부담)을 지원받는다.

윤태곤 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질병부담이 높아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여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합병증을 조기 발견·예방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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