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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산하 기관인 충북금연지원센터가 16일(화) 보은군 보건소와 함께 보은고등학교 강당에서 보은고 학생 및 교사 등 구성원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및 젊은 층을 타겟으로 다양한 형태의 전자담배가 출시되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자담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듣고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연 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좀 더 체계적으로 느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금연지원센터는 도내 보건소 연합 캠페인을 통해 충북도민의 전자담배 관련 인식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향후 금연환경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주의료원에서 도내 중·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를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다.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는 충북금연지원센터(☎043-278-9030)로 신청할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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