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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예총-오카야마문화예술논단 업무협약식. |
㈔청주예총(회장 문길곤)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1회 문화로 이어가는 K컬처 국제교류가 7월 14일(일)부터 17일(수)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카야마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류는 오카야마문화예술논단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교류 공연, 문화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은 ㈔청주예총과 오카야마문화예술논단(회장 チョ·ヨンヒ)의 양 기관 회장과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유 및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문화예술 교류 공연은 오카야마고라쿠칸고등학교(교장 矢吹玲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예총에서 준비한 가야금병창(서일도), 오보에 연주(김상웅), 한국무용(성민주), 성악(장관석) 공연이 펼쳐졌으며, 오카야마문화예술논단에서 준비한 기원무(チョ·ヨンヒ), 일본무용(藤間裕美靖)을 선보였다.
문화탐방은 일본 풍경의 정수를 담아낸 구라시키미관지구, 나오시마의 대표적인 전시관인 지중미술관, 이우환미술관을 방문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일본의 3대 정원 중 하나로 꼽히며 세계역사 및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라쿠엔정원을 방문하여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관람 및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길곤 회장은 “5년 만에 재개한 예술문화교류가 양 기관의 예술적 표현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K컬처 국제교류가 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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