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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숭아 홍콩 수출 선적식 개최
▲ 옥천 복숭아 홍콩수출 선전식.

옥천군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옥천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19일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선적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 품종인 황도는 높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으로 홍콩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 0.5t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04t을 수출했다.

올해는 이날 선적식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총 50t을 수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8~10일까지 수출업체 ‘한인홍’과 협력해 홍콩 현지 매장에서 옥천 복숭아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포도(샤인머스켓) 또한 홍콩 수출과 더불어 베트남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포도의 해외 판촉 행사와 신규 판로 개척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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