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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단양마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서 역대 최대 마늘 판매액인 1억 6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양마늘은 맛과 향이 뛰어나고 속이 단단하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가 매우 높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110접 더 늘어난 3,998접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된 김문근 단양군수의 단양마늘 생산인증제가 소비자의 신뢰감 제고에 한몫하기도 했다.
축제에서는 참여농업인 노래자랑, 품바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렸고, 팔도장터 열차에 1만 원 할인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마지막 날인 21일 매출이 대폭 증대했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축제는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단양마늘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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