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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을공방 업사이클링 교육 인기

단양군은 단양군일자리종합센터 내 마을공방의 업사이클링 교육과정이 인기리에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교육은 중반에 접어들면서 수강들의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패션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홈패션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두 차례(월, 목)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제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지역 내 전문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호박브로치, 에코백, 텀블러가방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한 수강생은 “폐자재를 활용해 새롭고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며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긍정적으로 반응해 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의 의미와 창의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사회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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