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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추진하는 ‘개별농가 스마트농업 보급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다음달 16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과수·원예 농가에 스마트복합 제어장비를 적극적으로 보급해 미래농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 스마트 농업의 육성발전을 꾀할 방침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소요예산 파악 및 예산확보, 중점 추진사업과 관련 지원사업 계획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별농가 스마트팜 보급 지원사업은 △온·습도 △풍속 △강우 △토양수분 등을 측정하는 센서장비, △영상모니터링장비 △관 △자동개폐기 △측천장 등을 제어하는 제어반, 스마트팜 ICT 컨트롤러인 정보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을 운용하는 농업인들이 보다 정밀한 농작업을 수행하고 기상 변화나 병충해 등의 위협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자원관리도 가능하게 한다.
군은 해당 사업으로 농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를 활용해 자연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최적의 생육환경을 구현한 지능화된 실내 농업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영동에 주소를 둔 과수·원예분야 스마트팜 ICT 융복합 시설 적용이 가능한 재배 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인적사항 △사업대상지 △스마트팜 ICT 융복합 시설 적용가능 유무를 파악한 후, 기간 내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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