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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수도사업소 전경. |
음성군 수도사업소(소장 최재민)는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 10월) 침수에 대비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맨홀과 빗물받이 등 하수관로시설을 점검한다.
군 수도사업소는 중점관리지역, 안전신문고와 유선을 통해 민원이 접수된 지역, 그리고 침수 위험이 크고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 5월부터 하수도시설인 맨홀 238개소와 빗물받이 1374개소에 대해 시설점검을 추진했다.
또 우기에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170개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군은 각 읍·면에 도시침수 예방 빗물받이 관리에 관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홍보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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