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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병원 전경.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오는 2일부터 교수진 자율 휴진을 끝내고 진료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충북대병원·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비대위 측으로부터 일주일간 계획되어 있던 휴진을 이번 주 목요일로 마무리하고 금요일부터는 다시 정상 진료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 이에 비대위 주도로 매주 금요일 실시하던 일부 진료 휴진은 일단락될 예정이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김원섭 병원장은 임기가 시작된 이후,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 교수들과 비상경영 및 진료 정상화를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다. 이에 비대위 측은 도민 건강을 지키고, 환자 및 환자 가족들의 불안감과 불편함 해소 필요성에 공감하여 진료 정상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도민 건강과 필수진료체계 확립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채희복 비대위원장님과 비대위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비대위 여러분의 양해와 결심 덕분에 현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리라 믿고, 병원은 필수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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