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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KAIST 캠프 운영 모습. |
진천군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영재 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의 K-스마트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련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카이스트 학생들과 실제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초등 5~6학년 학생 40명과 중등 1~3학년 학생 40명 등 총 80명이다.
군은 학생들에게 로봇 팔 등 교구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캠퍼스 투어, 멘토링 등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해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학습 로드맵을 설정하는 기회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대표 주자인 인공지능(AI)이 우리 삶에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학습 기회를 넓혀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진천군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 마련과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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