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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민들이 보은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
보은군은 보은국민체육센터가 명실상부 주민들의 체력 증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국민체육센터(이하 체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헬스장과 수영장 이용객이 지난 7월 31일까지 헬스장 3만 7684명, 수영장 3만 1218명 총 6만 8902명으로 지난해 대비 1만 1588명(약 20%)이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는 체육센터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헬스장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7시 시작에서 오전 6시로 한 시간 확대한 결과다.
군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 수영 수업 연계 또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체육센터와 친근해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군은 헬스장 이용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고자 헬스장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를 연말까지 추진하여 새로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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