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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청 전경. |
진천군은 2일, 8월 1일부터 행복택시 정산 방법을 운행 일지 활용에서 행복택시 전용 카드를 이용한 정보시스템으로 변경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정류장으로부터 마을까지 700m 이상 떨어져 있는 41개 대상마을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 주민이 1천500원을 부담하고 군에서 나머지 비용을 지원하는 교통 복지 사업이다.
군은 이번 행복택시 전용 카드 사용을 시행으로, 대상마을 주민들의 탑승 정보를 정보처리장치로 처리하고 그 정보를 비용 정산에 활용해 행복택시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 이용 주민들은 지급된 행복택시 전용 카드(NFC 카드)를 꼭 소지하고 탑승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나은 교통 서비스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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