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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안산시 사이동, 청소년 문화 교류 추진

괴산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일과 5일, 자매결연지 경기도 안산시 사이동과 청소년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류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도시와 농촌의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에는 연풍면 학생 30여 명이 사이동을 방문해 갯벌 체험과 물놀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어 5일 사이동 학생들이 연풍면을 방문해 괴산 한지체험박물관 견학, 수옥정 관광지 등을 체험했다.

손영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지 간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뿐만 아니라, 지역 아이들을 위한 교류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풍면과 사이동은 지난 2008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매년 직거래 장터 및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두 지역 간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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