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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옥천전국연극제 사무실 개소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개최
▲ 옥천전국연극제 사무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모습.

오는 10월 옥천에서 열리는 전국연극제 준비를 위해 옥천문화예술회관 내 집행위원회 사무실이 옥천군의 협조로 8월 5일 문을 열었다.

집행위원장인 정창석 충북연극협회장은 "옥천군과 충북연극협회가 함께 시작하는 제1회인 만큼 옥천 전국연극제 성공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옥천문화예술관 일원에서 열린다. 연극제는 옥천 우수마당극, 우수 초청 연극, 아동극 등 총 9개 공연으로 구성된다.

첫 날 옥천전국연극제의 발전 방향을 위한 연극인 세미나를 시작으로, 배우 최종원이 창단한 극단 '돌담'의 “배비장전”을 초청했다.

다음날부터 옥천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옥천예술제를, 이외에 다양한 체험부스와 퍼포먼스까지 마련되어 연극인들은 물론 전국의 국민들이 함께 옥천에서 개최되는 연극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극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옥천에서 전국연극제를 개최하여 연극을 활성화 하려는 시도는 놀라운 도전이라 할 수 있으며, 도내 최초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연극제가 경연대회 방식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전국의 연극인들과 연극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객들의 응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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