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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한글간판 공모전 홍보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옥외광고물의 수준 향상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2024 아름다운 한글 간판 공모전’을 오는 9월 5일까지 연장한다.
시는 더욱 우수한 한글 간판을 발굴하고 활용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 기간을 연장 및 재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기존 간판과 창작 간판 2개다.
기존 간판은 세종에 적법하게 설치된 고정형 간판이며 창작 간판은 설치된 적이 없고 실제 활용 가능하면서, 시 간판개선 관련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간판이다.
시는 재공고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이메일로 출품작을 받는다.
수상작은 작품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발표되고, 12월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소상공인·디자인 관련 학교 등 관련 기관에 적극 홍보해 공모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글 간판을 널리 알리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건축과(☎044-300-5442)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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