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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두타산 숲길 정비 추진
▲ 진천 두타산 정상.

진천군은 두타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숲길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산 정상 부분에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는 계단 데크를 설치한다.

설치 장소는 초평면 용정리 산 30-26번지 일원으로, 데크 길이는 36m다.

해당 사업에는 약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민간헬기를 이용한 자재 운송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가까운 주차장을 활용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이달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등산로 관리원 5명을 두고 관내 등산로 14개 노선 130km 구간을 대상으로 노면 정비, 제초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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