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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생 대응 신규사업 홍보 포스터. |
진천군은 관내 저출생 대응을 위해 신규 사업을 운영중이라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3가지 세부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도비·군비를 포함해 3억 3천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결혼 비용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도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19~39세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1천만 원 한도 내 가구당 연 최대 50만 원의 이자(2년간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자녀가 있는 부 또는 모가 대상이다.
출생아와 함께 도내 주민등록상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신·출산 가정에 신용대출 1천만 원 한도 내 가구당 최대 50만 원 이자(3년간 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
‘초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은 5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표상 1명 이상의 18세 이하의 자녀가 부 또는 모와 함께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18세 이하 자녀 1명당 매년 100만 원을 지급한다.
해당 사업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됐으며,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저출생 관련 신규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신혼부부 등 대상 가구들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업의 실효성도 계속해서 점검해 내실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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