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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13일 스마트도시계획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은 2022년 4월부터 시작하여 1년간의 계획 수립 기간과 1년 6개월간의 국토교통부의 승인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국·단·직속기관장, 관련부서장 및 시의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완료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립된 계획의 이행을 위한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 구축의 방향성, 효과적인 거버넌스 구성, 스마트도시 조례 제정 등 필수사항에 대한 설명과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국비 지원사업을 통한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이 제시됐다.
김창규 시장은 “‘스마트도시’는 단순히 최신의 기술 도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내 모든 정보와 각종 기반 시설을 연결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주 환경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일상생활 속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이번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우리 제천시도 각종 분야에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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