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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취약계층 스마트기기 배부 및 교육 실시스마트기기 활용으로 취약계층 보호
▲ 증평군 직원이 스마트기기를 배부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증평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밀착 관리하며 스마트 안전도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선정된 고령노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5명을 대상으로 이달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스마트기기 배부 및 사용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손목 착용형 스마트기기는 체온·심박수·산소포화도·낙상 등 취약계층의 신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신호가 감지될 경우 착용자 및 보호자에게 경고를 보내 위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긴급상황이 감지될 경우, 사전 연결된 보호자 및 관리자에게 즉시 위치가 전송돼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시범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배부 후에도 스마트기기 착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운영 및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보호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재난 및 사고로부터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군민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명피해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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