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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 추진탄소중립 생활 실천 인증하면 혜택 제공
▲ 진천 에코머니 사업 안내 포스터.

진천군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은 진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진천군만의 특화 사업이다.

군민이 친환경 활동사진을 찍어 웹페이지에 등록하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있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으로는 △자전거 타기 △만보 걷기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등 18가지 활동이 있으며, 활동 내용별로 지급되는 포인트가 다르다.

올해 하반기 혜택이 지급되는 포인트 기준은 3분기 600포인트, 4분기 400포인트로 몇 번의 탄소중립 실천만으로도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탄소중립 포인트 에너지 제도는 각 가정,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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