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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택견의 본고장으로서 충주시민의 여가 선용과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2024 하반기 충주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택견학교’는 호암동 택견원 수련장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급반(월, 수/모집인원 30명), 중급반(화, 목/모집인원 30명), 종합반(금/모집인원 40명)으로 나눠 운영되며,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택견원 홈페이지나 방문·전화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며, 9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5만 원이며, 수강자에게는 택견 전수복과 택견 교본이 증정된다.
교육과정은 택견의 기술 중 비교적 배우기 쉬운 것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프로그램의 강사는 충주시립 택견단의 숙련된 단원들로 구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문화예술과(☎043-850-5981) 또는 충주시 택견원(☎043-850-7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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