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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사랑의 헌혈증 50매 기증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16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원장 허혜숙)에 헌혈증 50매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충청대학교 간호학과와 열정간호(헌혈동아리)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수급불안정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충청대는 2024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총 74명의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과정에서 열정간호와 RCY 그리고 지도교수(김경화 교수)의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헌혈 독려 캠페인 활동은 학생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헌혈에 참여하게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충청대 김경화 교수는 “학생들이 헌혈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깨닫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정말 뜻깊다. 또한 헌혈증서를 이렇게 모아서 이렇게 기증하는것도 참 기특하다. 앞으로도 학생들과함께 꾸준한 헌혈 관련 활동을 통해 건강한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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