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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에 따르면, 뮤즈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하여 충북대 학생들이 8월 13일(화) 가덕면 일대 딸기 재배 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북대 중앙동아리 소속 학생 32명은 뜨거운 여름 날씨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히,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충북농협에서 추진 중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참여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충북농협의 연계로 든든한 밥심을 채우고 농촌일손 지원 키트, 점심 도시락, 간식 등을 지원받아 가덕면 딸기 재배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이전에 수확하고 남아있는 딸기 줄기를 걷어내는 작업을 도왔다.
전민수 총동아리연합회회장은 “그동안 딸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수확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딸기 재배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며 농작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홍장의 학생처장은 “대학생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대견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도움주시는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 충북대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개화 총학생회와 충남대 선율 총학생회가 연합해 지난 8월 7일(수)부터 8월 9일(금)까지 충남 금산에서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8월 말까지 해외교육봉사단 네온(NE:ON)이 네팔 카투만두에서 해외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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