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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조건희)는 제11회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자선골프대회를 26일 보은 속리산CC에서 회원사 및 경제 관련 관계자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골프대회는 참가자 기념촬영과 역대 청주시기업인협의회 회장들의 시타를 시작으로 39개조가 참가하여 동코스 19조, 서코스 20조로 나누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만찬과 더불어 시상과 회장 인사말씀, 성적 우수자 시상식이 진행되고, 행운권 추첨 등이 이루어졌다.
조건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골프대회에 참가해 주신 회원사 분들 및 경제단체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골프대회를 계기로 보다 더 단합하고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014년 청주‧청원 통합을 계기로 통합청주시기업인협의회로 출범한 이래 현재 4개구 14개 읍면 협의회로 구성돼있다. 610개 회원기업체가 가입돼 있으며, 개별 입지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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