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9월 2일부터 20일까지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청주 미래유산’ 신규 발굴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주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장소, 인물 또는 이야기 등 유‧무형의 유산을 말한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청주 미래유산은 문화제조창 및 동부창고, 무심천 벚꽃길, 육거리시장 등 28건이다.
청주 미래유산 선정은 청주의 가치 있는 문화와 유산을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보존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청주 미래유산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유산 후보를 선정한 후, 전문가 추천과 설문조사를 거쳐 2025년 청주 미래유산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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