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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4 모토서프 코리아챔피언십 개최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단양읍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
▲ 지난 모토서프 퍼레이드.

수상레저 대표도시 단양군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2024 단양모토서프 코리아챔피언십'이 단양읍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대한모토서프연맹(대표 박원홍)에서 주최·주관하고 단양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발 2차전으로 열리는 이번 챔피언십은 7종목(오픈 남·여, 스탁 남자, 루키 남·여, 학생부, 마스터부)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540만 원 규모의 대회는 8월 30일 예선, 31일 본선, 9월 1일 결승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수상레저기구 퍼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

수상레저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시루섬나루 계류장에서는 9월 15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단양군 수상레포츠 아카데미가 열린다.

이 곳에서 동력 수상레저기구(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전동서프보드)와 무동력 수상레저기구(카약, 수상자전거, SUP) 체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고 안전한 수상스포츠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해 수상 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스포츠를 대중화해 단양만의 스포츠 기반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토서프는 스노보드, 서핑, 모터바이크를 통합한 해양수상스포츠로, 배 뒤 줄을 잡고 가는 형태가 아닌 엔진이 탑재된 서핑보드를 직접 탑승자가 운전하는 형태의 스포츠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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