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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상섭 충북대 산학협력단 연구지원부단장, 이민식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청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28일(수)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및 탄소 중립을 주제로 ‘디지털전환 및 탄소중립을 위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하는 2024 청주산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술세미나와 ESG 경영 강연이 각각 진행됐다.
‘2024 청주산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촉진사업으로 3년간 에너지 다소비 중견·중소 기업체 70개사를 발굴하고, ICT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효율관리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보급하면서 기업의 에너지 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저탄소 그린산단을 구현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에서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구성 운영을 맡아 산∙학∙연 네트워크 오프라인 협의체(SEC)를 통해 에너지 절감 성과 공유∙확산, 신사업 촉진, 공동사업 발굴 및 사업화를 지난 2023년 8월부터 3년간 추진하고 있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박동찬 에스넷 시스템 팀장의 'OT-IT 네트워크 통합 관리'와 조완섭 경영정보학과 교수의 'AI 기반 ESG 데이터 관리 및 보고서 자동화 솔루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기업 ESG 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문윤섭 충청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ESG 경영 강연을 했다.
세미나에 앞서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충북청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청주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촉진사업과 연계한 기업지원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영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해 국가거점대학의 책무를 다하고,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힘쓸 것”이라며 “또한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기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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