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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2024 직지문화축제' 뉴진스님 공연까지9월 4일(수)~8일(일)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 직지문화특구서 개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 직지문화특구에서 2024 직지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축제기간 동안 청주고인쇄박물관 앞 차 없는 거리에서는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12일(목) 개막을 앞둔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을 비롯해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공예창작지원센터,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등의 사업부서와 ‘문화감성 톡톡’ 참여기관(청주예총, 청주시설관리공단, 국립청주박물관 등 14곳)들이 총출동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다.

각 사업의 홍보는 물론 ▲직지배 미니 올림픽 ▲양말목 공예체험 ▲올바른분리배출단과 함께하는 분리배출교육 ▲미리보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이 시간대 별로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청주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5일 동안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의 오늘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앨범으로 남기는 ▲오늘의 기록관, 청주여기 플랫폼을 활용해 운천동의 과거와 현재를 탐색하는 ▲운천로그 온라인 스탬프 투어,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마스코트 직지와 활자씨가 숨겨놓은 ▲기록찾기 뽑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8일(일) 저녁 7시에는 축제 폐막행사로 <기록문화 ‘로(路)’ 프리뷰 공연>이 펼쳐진다.

청주예술의전당 광장에서 막을 올리는 이 공연은 문화도시센터가 직지문화특구를 무대로 조성 중인 기록문화거리에 대한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화려한 라인업이 기대를 모은다.

먼저, ‘부처핸섬’, ‘극락왕생’ 등 불교와 접목한 강렬한 일렉트로닉 DJ 공연으로 MZ 세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이 직지와의 힙한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직지의 과거·현재·미래의 여정을 춤 언어로 담은 SY춤컴퍼니의 ‘직지의 시간’을 비롯해 직지 간행의 스토리를 담은 충북음악협회의 ‘오페라 직지 갈라콘서트’, 직지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지역가수 정여원의 무대, 전국 최초 택견 비보잉팀 트래블러 크루의 무대 등 지역 아티스트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제에 참여하는 누구나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은 “축제장에 방문한 모두가 기록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청주의 문화를 즐기며 문화도시이자 직지도시 청주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길 바란다”며 “올 가을 직지문화특구에서 모습을 드러낼 기록문화의 거리에도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축제기간 운영하는 통합홍보부스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043-219-1087)로 문의가능하며,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기록문화 ‘로’(路) 프리뷰 공연>과 관련한 사항은 청주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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