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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직지문화축제 개막4일 프랑스도서관 예방, 직지상 시상식 등
▲ 2024 직지문화축제 흥덕사지의 밤 예상 이미지.

2024 직지문화축제가 4일 제10회 직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기록문화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연다.

제10회 직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 흥덕구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장,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팍슨반다 유네스코 기록유산담당관, 울프죌터 구텐베르크 박물관장, 기욤 포 프랑스국립도서관(BnF) 문헌실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올해 직지상은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이 수상한다.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은 주도적으로 문헌들을 수집해 지키고 보존함으로써 문헌에 대한 접근성 및 수용성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후 7시부터는 예술의전당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개최된다.

개막식 공연무대는 미스터트롯의 박서진, 안성훈, 영기가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한편, 2024 직지문화축제는 오는 8일까지 직지문화특구(고인쇄박물관,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플레이파크 △뮤지엄파크 △콘서트파크 △피크닉파크 등 4개 공간으로 구분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예술의전당 광장 주무대에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 공연이 예정돼있다. 5일 육중완밴드, 박현빈이 6일 정동하, 7일 썬킴(역사 강연), 경서, KCM이 8일 뉴진스님이 공연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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