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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개회식. |
안성시는 지난 3일, 안성 맞춤종합운동장에서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성대하게 열렸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정인선 회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 의장, 조직위 위원, 유관기관·단체장, 소프트테니스 종목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했고, 31개국 360여 명의 선수단과 3,500여 명의 관중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보라 시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이 오르고, 1부는 31개국 선수단 입장, 선수 및 심판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2부는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보라 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안성시를 방문해주신 31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의 슬로건인 ‘enjoy together! play to better!’처럼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적인 경기는 안성맞춤 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4일 9시 30분 개인단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7개 종목(남·여 개인복식, 남·여 개인단식, 혼합복식, 남·여 단체전)으로 나눠져 치러진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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