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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초정행궁에 사계절 감성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2억7천여만원을 들여 초정행궁 내에 사계절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느티나무, 매화나무, 능소화, 수국,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꿀잼도시 청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2022년 야간 경관 조명 개선사업에 이어 초정행궁이 사계절 관광 명소로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초정행궁은 오는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시설 관람 운영시간은 하절기(3월~10월) 9~22시, 동절기(11월~2월) 9~21시,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이다.
다만, 추석 당일(17일) 포함 추석연휴 기간에는 전일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초정행궁에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와 시설을 마련해 초정행궁이 청주시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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