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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 |
음성군의 명품 농특산물 축제인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음성명작’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가대표 음성명작’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음성명작페스티벌 첫째 날, 음성군 명품작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음성명작 전시관 개장식이 열렸다.
고추, 인삼, 과수, 축산물과 다양한 일반농산물을 살 수 있는 명품장터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장터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손쉽게 가져가도록 인삼 세척서비스(무료)와 고추방앗간(유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농산물 무료 택배가 지원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퍼레이드 행렬이 시작됐고 화려한 미디어 아트의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드론쇼가 펼쳐졌다.
이어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수많은 인파 속 YB 밴드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관객의 흥을 끌어올렸다.
한편, 비어피크닉에 참가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으며, ‘명작 네컷’ 촬영 등 다양한 전시행사도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8일까지 계속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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