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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직지문화축제 성료
▲ 2024 직지문화축제(금속활자 주조 시연 모습).

‘직지, 즐거운 놀이’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된 2024 직지문화축제가 14만명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체험, 공연, 전시 등 그 어느 해보다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체험, 전시, 공연, 쉼의 공간을 각각 △플레이파크 △뮤지엄파크 △콘서트파크 △피크닉파크로 구분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갔다.

그 결과 축제 기간 5일 중 3일이 평일이었고, 간간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약 14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다녀갔는데 이는 목표 인원인 10만명을 초과한 수치다.

특히 주말인 7일에만 약 4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주최 측은 추산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올해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가치를 즐거움으로 구현해 시민을 위한 꿀잼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천오백년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개발해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문화도시, 꿀잼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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