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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살미면 사랑나눔봉사단. |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명절을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윤옥현) 회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향기누리봉사회은 9일 오전, 동 청사 뒷마당에서 김치, 멸치볶음, 장조림 등의 음식을 조리하고, 미리 준비한 떡과 양말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음식을 전달했다.
문화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명자)는 9일 추석을 앞두고 한우소고기뭇국, 메추리알곤약장조림, 물김치 등 80인분의 밑반찬과 쌀 88kg을 빚은 송편을 준비해 취약 가정에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단장 장옥자)은 지난 7일 따뜻한 추석을 위해 송편, 잡채, 불고기 등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살미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석분)가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어르신들께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 봉사를 펼쳤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 문화동 적십자봉사회, 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향기누리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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