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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원장 용교순, 이하 ’괴산호국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일(월) 무연고 국가유공자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후손이 없는 국가유공자께 국가가 책임과 예우를 다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묘역에서 헌화, 경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괴산호국원은 추석 명절 기간 방문객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8월 한 달간 묘역 정화 및 봉안 명패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묘역 전수조사는 제1묘역 전체 구역 봉안담의 철문, 안치번호판, 봉안 명패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치단 유리와 철판의 청결 상태 유지를 위해 정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호국원 관계자는 “철저한 묘역점검으로 추석 연휴를 전후해 호국원을 방문하는 유가족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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