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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오후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에 따른 지속적인 경제 상황 악화로 침체한 시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황규철 군수는 장보기에 직접 참여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물가 안정을 챙기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 외에도 상반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 읍내 점포와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황규철 군수는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해 우리 전통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우리 지역 상품 애용하기 등 건전한 소비 운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9월부터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으로 결제하면 기존 10%에서 20%로 확대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더불어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용하면 추가로 5%의 혜택을 받아 총 2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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