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충북TP, 장애인 체육선수 입사 환영식 개최역도·휠체어 테니스·수영 종목 3명 채용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지난 9일 장애인 체육선수 입사 환영식을 충북테크노파크 오창 본원에서 개최하였으며, 충북도내 장애인 체육선수 3명 채용으로 ESG 경영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TP 원장,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체육선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양측은 근로계약서에 서명하며 충북테크노파크의 일원이 됨을 축하했다.

한규보 수영선수는 “충북테크노파크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충북테크노파크 소속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운동에 매진하여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채용한 선수들은 역도, 휠체어 테니스, 수영 종목 등 3명으로 장래가 유명한 선수부터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등 입상 경력이 있는 선수까지 다양하며 이들은 모두 충북테크노파크 소속 구성원으로 정식 채용돼 훈련과 대회 참가 등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충북TP는 이번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을 통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전문체육인의 기량을 키우고 충북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TP 오원근 원장은 “도내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