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종시 해밀동 맨발길 개장식 단체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양진복)이 원사천 일원에 해밀 맨발길을 조성하고 10일 개장식을 가졌다.
해밀 맨발길은 지난해 주민이 2024년 해밀동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제안하고 주민 투표에서 선정되면서 올해 추진한 사업이다.
개장식은 지역주민, 유치원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 선언, 별밤밤 바닥조명 점등식, 맨발길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해밀 맨발길은 길이 약 134m에 고운 황토와 마사토를 4대 6으로 적절히 배합한 황톳길, 해미석과 원주목으로 구성한 지압길, 마사토 흙길로 이뤄져 있어 여러가지 느낌으로 걸어볼 수 있다.
또 맨발길 내 평상, 에어건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진복 동장은 “주민들이 해밀 맨발길을 걸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나아가 해밀 맨발길이 해밀동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