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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6급 이상 여성 공직자들의 모임인 ‘알파걸스’가 12일 추석을 맞아 괴산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알파걸스 회원 30여 명은 이날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 봉사는 2016년부터 시작해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됐다.
회원들은 260만 원 상당의 급식을 준비하여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배식과 안내를 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알파걸스는 2015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정성껏 담근 김치를 괴산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지역아동센터 등 60곳에 전달하며 지역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김미경 회장은 “앞으로도 괴산군 공직자로서 소외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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