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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김정생 대표, 신활력추진단 4기 액션그룹 선정5천만 원 지원
▲ 신활력추진단 4기.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지난 13일 문화콘텐츠디자인전공에 재학 중인 김정생 대표(농업회사법인 ㈜웰니스)가 청주시 신활력추진단의 4기 액션그룹 사업에 선정돼 5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의 활력을 되살리고 도시와 농촌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가 농업과 관련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단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 대표는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문화콘텐츠디자인융합전공) 성인학습자로서 로컬크리에이터 과목을 이수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가로 변신을 꾀했으며, 특히 칡즙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재활용해 느타리버섯을 키우는 친환경 아이디어로 주목받았고, 예비 액션그룹 활동 중 느타리버섯 키트를 상품화하여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액션그룹 선정으로 김 대표는 느타리버섯 키트뿐만 아니라 허브 식물을 활용한 유기농 웰빙 제품 개발 및 체험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촌 자립기반 확립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5천만 원의 지원금은 이러한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재정적 기반으로 활용된다.

충청대학교 성인학습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다양한 사업 기반을 구축하여 예비 귀농인들과 협력해 나가고 있는 김 대표는 "농업회사법인 (주)웰니스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농업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귀농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청주시 신활력추진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팀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농업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대학교 성인학습자 과정은 내년 2월까지 모집 중이며, 4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장학금 혜택을 받아 로컬크리에이터 과정 등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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