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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 청천환경버섯축제 개최
▲ 2024 청천환경버섯축제 포스터.

2024 청천환경버섯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버섯랜드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28일부터 청천푸른내시장 일원에서 청천 푸른내 특산물 축제도 함께 열려 더욱 다채로운 축제가 될 예정이다.

청천환경버섯축제는 청천면이 30년 넘게 문장대용화온천 개발 저지 투쟁을 이어오며 지역 환경을 지켜낸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청천의 대표 특산물인 버섯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출향인사, 지역주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궁대회 △면민가요제 △주민자치프로그램 △치어 방류와 같은 행사가 펼쳐져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와 함께 △ 재활용품 경진대회 △ 바자회 운영 △ 환경포럼 △ 청천 생태환경 사진 및 그림 전시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구마 캐기 체험 △농특산물 판매장터 △생태 공예품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 다양한 초대 가수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27일 면민가요제에서는 노수영과 강민이 무대에 오르며, 28일 노래자랑에는 철희와 청이가, 29일에는 박군이 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염규영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상기해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에 방문하는 모든 분이 청천의 아름다움과 친환경 특산물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기억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청천환경버섯축제가 지난 2024 괴산고추축제의 성공적인 분위기를 이어받아,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청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맛있는 버섯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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