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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요트대회 홍보 포스터. |
2024 단양호 생활체육 요트대회가 단양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충청북도 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요트대회는 충북 최초로 단양호에서 열리는 첫 생활체육 요트대회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번 대회는 레이저(스탠다드, 레디얼), 피코, 토파즈, 윙 포일 4개 종목 8개 부(남자 2부, 여자 2부, 혼합 4부)로 구성되며 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각 종목은 세일링 요트(딩기)와 카이트보딩으로 분류되며, 레이저-스탠다드/레디얼은 전문선수용의 요트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도 편성된 종목이다.
반면, 레이저-피코는 초보자 및 교육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일반 동호인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종목이다.
토파즈는 초급자용의 1~2인승의 요트며, 윙포일은 서핑과 윈드서핑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이자 요트의 한 종류로 손에 든 윙(날개)를 이용해 바람을 타고 물 위를 떠다니는 액티비티다.
총상금 426만 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플리트레이스(동시출전) 방식으로 3일 동안 5경기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학생 2만 원, 성인 3만 원이며, 입상을 못한 참가선수들을 위해 기록과 상관없이 1경기 피니쉬만 하더라도 1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선수와 관계자, 가족, 관람객 등 200여 명이 대회 참여와 관람을 위해 단양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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