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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167억원(일반회계 1,101억, 특별회계 66억원)을 증액 편성하여 8월 23일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의 올해 총 예산규모는 7조 5,634억원(일반회계 6조 8,210억원, 특별회계 7,424억원)으로 기정예산 7조 4,467억원 보다 1.6%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 등 도민 생활안전,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목표 이행을 위한 현안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141억원과 중앙부처 내시변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증액분 95억원, 자체수입인 순세계잉여금 267억원과 세외수입 431억원 등이다.
충북도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사업 등 도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제출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20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11일(수)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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