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5일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이하 ‘동시이사장선거’)를 오는 21일부터 위탁·관리한다.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는 그동안 금고 자체적으로 선거를 관리하였으나, 이번 제1회 동시이사장선거부터는 관할 구·시·군선거 관리위원회가 의무 위탁받아 충북 51개(전국 1,195개) 새마을금고의 이사장을 동시에 선출한다.
과거 조합장선거 등 위탁선거에서 후보자의 제한된 선거운동 방법과 유권자의 후보자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 금품수수의 유혹에 노출되기 쉽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2024년 1월 30일 「위탁선거법」이 개정(시행일 2024년 7월 31일) 되었고 신설된 예비후보자제도와 확대된 선거운동 방법이 이번 동시이사장선거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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