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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충주호를 감상하며 걷는 숲길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시는 계명산에 걷기 좋은 테마임도를 202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테마임도 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4.78㎞ 구간을 완료했다.
완료 구간은 계명산 자연휴양림~하종마을~민마루~계명산 정상 구간과 민마루~용곡(절골)~현대엘리베이터 구간이다.
올해는 민마루~정상 구간(1.14 ㎞)과 용곡(절골)~연수동(안다미로) 구간 임도를 닦고 있다.
2025년에는 테마임도 7㎞를 추가 조성하고 용탄동 연결임도 3㎞와 종댕이길 2주차장까지 연결임도 2.5㎞ 구간을 새로 조성하기로 했다.
계명산 임도는 충주호(호수뷰)와 충주 도심(도시뷰)을 동시에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충주호 출렁다리, 활옥동굴 등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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